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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의 이야기

"주얼리를 소비하는 방식을 바꿔보자"

2016년 초겨울 어느 날 캠퍼스에서 그냥 지나가듯 던진 말이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말은 머릿속에 깊게 남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저희는 고려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책상에 앉아있었고, ‘맞춤 제품’을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여정은 시작되었습니다.

맞춤 제품을 대중에게 제공한다는건 기존의 다른 주얼리 업체들과는 완전히 다른 생산 과정을 거치는 일이었어요. 미리 제품을 찍어놓고 재고를 판매하는 방식으로는 불가능했죠. 시작하자고 마음은 먹었으나, 경영학과 졸업생 둘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시작부터 맨 땅에 헤딩이더군요.

3D프린터와의 만남

우리의 첫 3D프린터를 조립하는 모습

캔버스의 초기 귀금속 출력물

저희는 3D프린터를 이용해서 귀금속을 만드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만든 결과물은 거칠고 광도 나지 않았어요. 폴리싱을 통해 마무리를 해줄 숙달된 작업자가 필요했습니다.

장인을 찾아서

이 많은 곳들 중 그래도 마음이 맞는 한 사람을 만날 수 있겠지?

이렇게까지 하는데 설득이 될거야

처음 종로 거리로 나섰을 때는 너무나도 많은 작업장 수에 마음을 편하게 가졌어요. 하지만 저희는 금세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존 방식에 익숙한 종로의 작업자들은 저희가 제안하는 생산방식에 거부감부터 가졌어요. 하지만 동만님은 저희의 말에 유일하게 귀기울여준 분이었고, 저희는 새벽마다 찾아가서 설득한 끝에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가 합류하다

첫 출시 제품들의 디자인 스케치

완성된 샘플들

생산을 위한 준비는 되었지만, 주얼리 디자인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는 마음이 맞는 두 디자이너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렇게 캔버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는 작업자, 마음이 맞는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캔버스의 목표

'소비를 할 때 만이라도 획일성을 벗어나 특별함을 느끼는 것'. 이런 경험을 드리는게 캔버스의 목표에요. 대량으로 찍어낸 제품을 선반에서 고르는 방식 대신,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만들어서 소비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저희만의 주얼리 주문 제작 과정을 만들었어요. 고객 여러분이 캔버스에서 제품을 만들고 주얼리를 착용하는 순간, '특별한 존재'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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